목차
이전의 경험
1. 맨처음 호스팅해본 건 예전 국비과정 중 배웠던 카페24 JSP호스팅이었다.
2. 개인적으로 리눅스에 익숙하려고 Aws lightsail을 이용하다가, 인스턴스를 더 키워서 썼었다. 매달 돈이 빠져나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조금 낭비가 컸다고 생각한다.
호스팅 검토
현시점에 프로젝트를 어떻게 띄울까 고민하다가 여러개의 생각이 들었다.
1. ngork로 localhost띄워서 보여주기.
-> 계속 컴퓨터를 켜놔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2. 직접 남는 단말기에 서버를 구축해보고 싶은데, 장비도 없고, 시간이 많이 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공부차원에서는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아 나중에 시도해보자는 생각을 했다.
3.클라우드 호스팅을 이용한다.(amazon,microsoft,oracle,naver 등 다양한 사업체의 클라우드호스팅을 비교검색해봤다.)
3-1. 요즘 혜택이 파격적이라는 오라클 클라우드 프리티어를 쓴다.
-> 오라클이 이 시장에 들어왔는지 몰랐었다. 되게 트래픽도 풍부하고 성능이 좋은 거 같은데, 내 카드인증이 계속 안먹어서 애꿎은 시간을 낭비하기는 싫었다. 다음에 다시 가입하기로 하고.....
3-2. AWS 새 계정 가입해서 ec2 free tier로 쓴다.
->>> lightsail이 아닌 ec2는 처음인데, 익숙해지는 김에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다.
실제 사용
인스턴스 만들고, 보안그룹을 만들고, putty와 Filezillla에 정보등록하고 서버 켜서 배포해봤다. 80포트만 열고, 8080포트를 안열어놔서 서버가 접속이 안됐었다.
네트워크에 대한 기본적 CIDR도 잘 몰랐어서 한번 찾아봤다.
예전에 프로젝트 할때 cmd 배치파일로 자동 배포를 하곤했었는데, 지금은 githubaction같은 CI,CD툴로 되는지 확인해봐야겠다.
참고사이트
AWS에 Spring Boot 프로젝트 배포 2 - EC2 세팅&배포 , 도메인 연결 (velog.io)
[네트워크] 0.0.0.0/0 과 ::/0는 뭐가 다른걸까? (goodgid.github.io)
2023-01-01